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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 만델라 타계, 할리우드 스타들도 애도 “편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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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 만델라 타계, 할리우드 스타들도 애도 “편히 쉬시길”

동아일보입력 2013-12-06 13:25수정 2013-12-0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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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DB

‘넬슨 만델라 타계’

남아프리카공화국 민주화의 상징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이 타계 소식에 해외 유명 스타들의 애도가 이어졌다.

제이콥 주마 남아공 대통령은 5일(현지시각) 긴급 성명을 통해 "넬슨 만델라가 평화 속에 잠들었다"며 "남아공의 위대한 아들을 잃었다"고 타계 소식을 알렸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할리우드 스타들은 넬슨 만델라의 타계 소식에 안타까워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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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방송인 래리 킹은 자신의 트위터에 "넬슨 만델라가 타계했다니 너무 슬프다. 그는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인물 중 하나였다"고 글을 남기며 생전 그와 함께했던 사진을 공개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도 자신의 트위터에 '영웅 만델라의 죽음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할리우드 배우 사무엘 L. 잭슨은 "넬슨 만델라보다 더 좋은 사람은 내 인생에서 다신 만날 수 없을 것이다. 그와 그의 가족, 국가에 애도를 표한다"면서 고인에게 안녕을 유족에게는 위로의 말을 전했다.

세계적인 힙합 혼성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의 퍼기 역시 트위터를 통해 "요하네스버그에 있는 넬슨 만델라의 자택에서 그를 만난 경험은 기억에 남을만한 순간이었다. 그는 천사였다"며 고인을 추억했다.

배우 닐 패트릭 해리스도 "넬슨 만델라, 편히 쉬시길. 믿을 수 없는 그의 유산"이라는 글을 남기며 애도했다.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은 5일 95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1918년 남아공 한 마을 족장의 아들로 태어난 만델라는 백인 정권의 흑인 차별 정책에 맞서 '아프리카민족회의'(ANC. 현 집권당)를 이끌며 투쟁하다 투옥돼 무려 27년 동안 옥살이를 했다. 이후 지난 1993년 노벨평화상을 공동 수상했고, 1994년에는 남아공 첫 흑인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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