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외출 김선영, 옷속으로 손이… “그래 그렇게 만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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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2월 6일 12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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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출 김선영’

화려한 외출 김선영이 단연 화제다.

영화 ‘화려한 외출’은 김선영이 19살 소년을 만나 ‘여자’를 알려주는 대담한 내용이다. 그야말로 ‘현대판 개인교수’다.

‘화려한 외출’ 스틸컷으로 공개된 사진에는 19살로 나오는 변준석이 김선영을 뒤에서 끌어안는 모습이다. 손이 가슴에 닿을 찰나다.

사진만 봐도 야릇한 상상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화려한 외출 김선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우 대단하네”, “내용은 뻔할 것 같은데”, “그렇게 만지면 되는거야”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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