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외출 김선영, “온 몸에 용 문신했던 배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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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2월 6일 1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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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출 김선영’

화려한 외출 김선영이 화제다.

영화 ‘화려한 외출’에서 김선영이 19살 소년에게 여자를 알려주는 내용이 담기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현대판 ‘개인교수’라는 파격적인 내용이다.

김선영은 지난달 22일 열린 ‘제3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서 등 전체에 문신을 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6시간 동안 타투를 받고 선보인 김선영은 글래머 몸매를 그대로 노출하기도 했다.

‘화려한 외출 김선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우 대단하네”, “글래머 몸매 좋다”, “너무 야해”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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