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정동하 결혼, 8년 열애 첫사랑과 내년 1월 화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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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2월 6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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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정동하 결혼’

그룹 부활의 멤버 정동하(33)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정동하는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예비신부는 정동하의 대학교 시절 첫사랑이며 8년 간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정동하의 결혼식은 가까운 지인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한편, 정동하는 2005년 부활의 멤버로 데뷔해 활동하고 있다. 이후 정동하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정동하가 속한 부활은 2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활 정동하 결혼, 축하한다", "부활 정동하 결혼, 첫사랑과 결혼이라니", "부활 정동하 결혼,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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