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외출 김선영, 현대판 개인 교수… “너무 노골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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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2월 6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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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출 김선영’

영화 ‘화려한 외출’ 포스터가 화제다.

속옷만 입은 커플이 상당히 밀착해 있는 모습과 상반신 누드로 꼭 포옹하고 있는 모습이 파격적이기 때문이다.

영화 ‘화려한 외출’은 우연히 마주친 소년(변준석)과 한 여인(김선영)의 19금 러브 레슨을 담았다. 스타 작곡가인 김선영이 음악을 가르친다는 핑계로 19살 변준석에게 여자를 알려주는 내용이다. 다소 노골적이다.

김선영과 변준석의 파격 베드신에 영화 ‘화려한 외출’은 관심을 끌고 있다.

‘화려한 외출 김선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대판 개인교수네”, “재미있을까?”, “뻔한 내용 같은데”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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