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계열사 경영진, 해군 2함대 위문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2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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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SKC 회장(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과 유용종 SK미소금융재단 이사장 등 SK그룹 계열사 경영진은 5일 평택 해군 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제2연평해전 전적비를 둘러본 뒤 위문금 1억 원과 40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국가안보 없이는 기업도 국민도 존재할 수 없다”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SK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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