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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24시간이 모자라, 무아지경 댄스… “선미가 보고 웃겠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5 16:39
2013년 12월 5일 16시 39분
입력
2013-12-05 16:37
2013년 12월 5일 16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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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근무 중 이상무'
‘광희 24시간이 모자라’
‘근무중 이상무’의 광희가 ‘24시간이 모자라’ 패러디를 선보여 화제다.
광희는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근무중 이상무’에서 기태영, 데프콘, 이훈, 오종혁과 중앙경찰학교에 입학해 경찰 교육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실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경찰, 노래방 주인, 취객 등 역할을 나눠 상황극을 연출했다.
이에 광희는 ‘24시간이 모자라’를 부르며 유흥 접객원 역으로 노래를 열창했다.
특히 광희는 가발이 벗겨지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24시간이 모자라’의 포인트 안무인 엉덩이 댄스까지 무아지경으로 선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광희 24시간이 모자라’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선미가 보고 웃겠다”, “살신성인이네”, “근무 중 이상무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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