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효린 이상형 “수지-한승연은 나랑 상대가 안된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12-05 16:56
2013년 12월 5일 16시 56분
입력
2013-12-05 14:10
2013년 12월 5일 14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화면 캡쳐
효린 이상형
최근 솔로 활동 중인 씨스타 효린이 이상형으로 강동원을 꼽았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효린은 리포터가 이상형이 자주 바뀌는 것 같다는 말에 “저 이상형 안 바뀌었어요 자주, 항상 강동원씨 온리유”라고 밝혔다.
이어 효린은 “아 근데 이제 얘기 안 할거예요”라며 “강동원씨 노리시는 분들이 너무 많더라”고 한 뒤 수지, 한승연 등을 거론하며 경쟁자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효린은 “그들과 상대가 안 된다. 난 한 발 물러나는 걸로 정리 했다”고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효린 이상형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효린 이상형, 강동원? 인기 많네”, “효린 이상형, 나랑 같네. 화이팅”, “효린 이상형, 이상형은 이상형 일 뿐”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엄마 못봤나요”…경찰로 착각해 달려온 아이에게 美배우가 한 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美, B-2 스텔스 폭격기 12대 최대무장·동시출격 훈련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5층 자택서 생후 6개월 딸 던진 20대 친모, 징역 7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