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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코리아 영월 새로운 랜드마크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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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코리아 영월 새로운 랜드마크 선물

동아닷컴입력 2013-12-05 14:01수정 2013-12-0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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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씨에이치이엔티

“‘라디오 스타’의 고향에 멋진 선물을….”

인기 스타들이 미술작가와 손잡고 지역사회에 설치미술 작품을 만들어 ‘재능기부’를 하는 새로운 형식의 참여 프로그램 ‘DNA 코리아’가 강원도 영월(군수 박선규)에 멋진 선물을 했다.

영화배우 김영호와 문지영, 가수 솔비와 김바다, 걸그룹 라니아, 영월 출신 빅터 조 작가 등 ‘DNA코리아-시즌2’ 출연진은 프로그램의 아트 디렉터인 배수영 작가와 함께 영월군에 ‘라디오 버스 정류장’을 만들었다.


‘라디오 버스 정류장’은 영월을 무대로 촬영했던 안성기 박중훈 주연의 영화 ‘라디오 스타’을 테마로 한 버스 정류장 형태의 설치미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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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버스 정류장’을 기획, 디자인 한 배수영 작가는 “처음 현지 답사를 왔을 때 녹슨 뼈대만 앙상하게 남아있는 버스 정류장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다”며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라디오 버스 정류장이라면 주민들도 좋아하겠다는 생각에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DNA코리아-시즌2’ 출연하는 스타들은 11월 초부터 영월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라디오 버스 정류장’을 만들고 있다. ‘라디오 버스 정류장’은 LED를 활용하여 밤에는 지역주민들이 멀리서도 정류장을 알아볼 수 있게 디자인 했고, 정류장 곳곳에 출연 스타의 사인이 담긴 소장품이 전시되어 있다.

영월 지역 주민들 외에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추억에 남을 ‘랜드마크’ 역할도 할 것 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원도가 주관하고, 평창군, 영월군, 화천군이 참여하는 ‘DNA코리아-시즌2’는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버스정류장, 길거리 휴지통, 우체통 등을소재로 지역 특색에 맞는 설치미술 작품을 만들어 기부할 예정이다.

스타들의 색다른 재능 기부 현장을 만날 수 있는 ‘DNA코리아-시즌2’는 연말에 SBS에서 방송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트위터@kobau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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