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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화장실 명언 1위, 벽면에 남겨진 낙서… “잡히기만 해봐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5 12:37
2013년 12월 5일 12시 37분
입력
2013-12-05 12:37
2013년 12월 5일 12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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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화장실 명언 1위’
화장실 명언 1위가 인기를 얻으며 후속 시리즈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화장실 명언 1위’가 소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독일 철학자 니체의 명언을 이용한 내용으로 ‘신은 죽었다’라는 글귀가 남겨져 있다.
이어 밑에 ‘신’이라고 밝힌 사람이 ‘니체, 너 죽었다’라고 남겼다.
또한 청소 아줌마의 심경을 대변한 ‘너희 둘 다 죽었다’라는 댓글이 적혀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화장실 명언 1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대박 웃기다”, “청소아줌마도 낙서했네”, “잡히면 큰 일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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