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상속자 둘에게 생긴 일’ 이민호, 박신혜 아닌 김우빈을?… 폭소
Array
업데이트
2013-12-05 13:32
2013년 12월 5일 13시 32분
입력
2013-12-05 11:42
2013년 12월 5일 11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영상 갈무리.
‘상속자 둘에게 생긴 일’
‘상속자 둘에게 생긴 일’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공개된 ‘상속자 둘에게 생긴 일’ 영상은 ‘상속자들’ 방송 화면을 이용해 지난 2004년 방송된 SBS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을 패러디한 것이다.
영상에서 김탄(이민호)과 최영도(김우빈)는 고난을 거쳐 뜨거운 커플(?)로 맺어지게 된다.
‘상속자 둘에게 생긴 일’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애절하다”, “누가 만들었어? 진짜 잘 만들었다”, “생각보다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죽어도 안 지워질 프레임 씌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이재명, 김은경 등 혁신위·선관위 만나 오찬…“민심 참 무섭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뛰고 온 사람에게 뜨거운 물”…부산마라톤 참가자 항의 폭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