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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록기 아내 김아린 “프러포즈 전화로 받아”, 어떻게 했나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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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록기 아내 김아린 “프러포즈 전화로 받아”, 어떻게 했나보니…

동아일보입력 2013-12-05 10:56수정 2013-12-0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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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록기 아내 김아린 프러포즈 폭로/ SBS '좋은아침' 캡처)
홍록기 아내 김아린 씨가 남편의 독특했던 프러포즈를 고백했다.

홍록기 11세 연하 아내 김아린은 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남편 홍록기가 준비한 1주년 깜짝이벤트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홍록기는 11살 연하의 모델 출신 아내 김아린을 위한 결혼 1주년 이벤트를 준비했다.


집에서 풍선과 촛불로 하트를 만드는 등 혼자서 애를 쓰던 홍록기는 제작진에게 "빨리 도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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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집에 도착한 아내 김아린은 남편의 이벤트에 깜짝 놀라며 "오늘 진짜 힘들었는데 정말 고마워"라고 말했다. 이어 풍선의 헬륨가스를 먹고 "오빠 사랑해요"라고 즉석 사랑고백을 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김아린은 "정말 이벤트가 처음이다. 오빠는 프러포즈도 전화로 했다"며 "'청소 일주일에 몇 번 하니?'라고 물어보더니 '우리 집 청소는 어떻게 할까? 그냥 결혼할까?' 이래서 '그래요'라고 답했다"며 프러포즈 당시를 전했다.

이날 홍록기는 커플 잠옷까지 준비하며 감동을 더했다. 그러나 아내 김아린은 울지 않고 오히려 큰 웃음을 터뜨렸다.

김아린은 홍록기에게 "오빠 이런 것 안 좋아하잖아. 다른 잠옷 좋아하잖아"라는 의미심장 발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홍록기는 "글썽글썽을 기대했는데 전혀 없다"며 "화났을 때만 운다"고 말해 다시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홍록기 전화 프러포즈를 접한 누리꾼들은 "홍록기, 프러포즈를 전화로 하다니…너무 했네" "홍록기 아내 김아린, 정말 미인이네" "홍록기, 아내에게 전화로 프러포즈를? 이벤트 잘할 것처럼 보이는데…" "홍록기 아내 김아린, 행복해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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