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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전 여친 화요비 언급…“모든 무대서 뽀뽀, 힙합이니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05 09:13
2013년 12월 5일 09시 13분
입력
2013-12-05 09:13
2013년 12월 5일 0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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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슬리피, 전 여친 화요비 언급/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힙합 듀오 언터쳐블의 슬리피가 전 여자친구 화요비에 대해 언급했다.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슬리피와 최민수, 씨스타 효린, B1A4 산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슬리피는 전 여자친구 화요비에 대해 언급하며 쿨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MC들은 "화요비와 공개석상에서 뽀뽀도 한 적 있나?"라고 묻자 슬리피는 "엄청 많이 했다. 방송에서도 했다. 모든 무대에서 뽀뽀를 했다"며 "서로 너무 좋으니까 한 거다"라고 답했다.
슬리피는 "26세에 데뷔했는데 (열애 사실을)바로 공개했다. 힙합이기 때문이다. 헤어질 줄은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슬리피는 "지금의 상황을 예상하지 못했다. 헤어질 줄도 몰랐고 헤어지고 나서도 이런 자리가 만들어질 줄 몰랐다"고 털어놨다.
슬리피 화요비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슬리피 화요비 언급, 진짜 쿨하네" "슬리피 화요비 언급, 화요비는 무슨 생각이 들까?" "슬리피 화요비 언급, 예능감 대박" "슬리피 화요비 언급, 정말 좋아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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