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완, ‘고양이소녀’서 아찔한 ‘19금 정사신’

‘고양이 소녀’ 스틸컷

‘고양이 소녀’

배우 이수완(이중성)이 파격적인 베드신을 촬영했다.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를 통해 ‘서프라이즈 걔’로 유명해진 이수완은 최근 일본 여배우 히로사와 소우와 영화 ‘고양이 소녀’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번 영화에서 이수완은 배우 지망생인 준철 역으로 출연했다. ‘고양이 소녀’는 준철과 준철의 선배 집에서 사육당하는 고양이 소녀(히로사와 소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고양이 소녀’로 공개된 사진 속에는 히로사와 소우와 파격적인 베드신을 보여준 이수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헐! 요즘 안 보이더니 영화 찍었네”, “이수완 잘생겼어”, “아찔한 19금 정사신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