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포르노스타役 ‘전라노출’ 열연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2월 3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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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방한 아만다 사이프리드/영화 '러브레이스' 예고편
사진제공=방한 아만다 사이프리드/영화 '러브레이스' 예고편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방한 소식에 그가 출연한 영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0월 17일 개봉한 영화 '러브레이스'에서 파격적인 전라노출 연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러브레이스'는 할리우드 최고의 포르노스타 린다 러브레이스의 극적인 삶을 재조명한 작품이다. 이번 영화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주인공 린다 러브레이스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극중 포르노스타답게 주요 부위를 가린 채 몸을 사리지 않는 전라노출 연기과 과감한 베드신을 선보여 호평을 얻었다.

한편,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에 따르면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3일 한국을 방문해 2박 3일간의 일정을 소화한다. 이 기간에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기자회견과 백화점 매장 방문, 매거진 뷰티 화보 촬영, TV 인터뷰 등으로 팬들과 만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방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방한, 너무 반갑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방한, 기대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방한, 실제로 보고 싶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방한, 좋은 추억 만들길",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방한, 오늘 오는 구나",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방한, 대박 사건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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