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 옷 내팽개쳐… “정말 재앙 수준!”
Array
업데이트
2013-12-03 09:31
2013년 12월 3일 09시 31분
입력
2013-12-03 09:28
2013년 12월 3일 09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
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옷가게에 한 아이가 진열된 옷을 모두 바닥에 끌어내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옷들이 바닥에 내팽겨져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땅에 떨어진 옷들은 아르바이트생이 다 정리해야 히기에 ‘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라는 제목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를 본 네티즌들은 “알바생 힘들겠다”, “아이 엄마는 뭐하시나?”, “시급 좀 올려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본보 ‘저주하라! 평화박람회’ 비판… 1922년 일제 동경박람회 엽서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금투세 폐지 대신 내년 시행 유예안 ‘고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러, 안보리서 우주공간 대량살상 핵무기 금지결의안 거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