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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이채연 이채령 자매 극찬받아…“이 집안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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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이채연 이채령 자매 극찬받아…“이 집안 어떡해”

동아일보입력 2013-12-02 15:29수정 2013-12-0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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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팝스타3' 이채연 이채령 자매/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3' 캡처)
'K팝스타3'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이채연-이채령 자매가 등장해 화제다.

1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3'에는 친자매인 이채연 이채령 양이 참가해 타고난 끼와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우선 언니인 이채연 양은 엘라피츠제럴드의 'Lullaby of birdland'를 선곡, 수준급의 노래 실력은 아니지만 온몸으로 리듬을 느끼는 모습으로 심사위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어 이채연은 주특기인 춤을 선보였다. 파워풀하고 그루브가 넘치는 무대에 심사위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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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가수라는 직업이 좀 불공평하다. 뭘 갖고 태어난 사람이 있다"며 "노래, 춤 다 실력이 아직 부족하지만 천부적인 그루브, 소울이 있다. 반했다"며 흔쾌히 합격을 줬다.

양현석은 "노래할 때 리듬 타는 그루부는 웬만한 기존 가수들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나 늘어가는지 보고 싶다. 전문가들의 손길이 닿는다면 발전 속도가 엄청날 거라 생각한다"고 평했다.

유희열 또한 "사실 오디션에서 이런 친구를 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저희 회사에는 절대 오지 않는 유형이다. 저는 신기했다. 성장해서 나중에 안테나 뮤직에서 보자"고 말하며 합격을 선사했다.

이채연이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본선 2라운드에 진출하고 나자, 곧이어 이채연의 친동생인 이채령이 등장해 다시금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이유의 'Someday'를 선곡한 후 긴장하지 않고 노래를 부른 이채령은 이어 비욘세의 노래에 맞춰 언니와 마찬가지로 역시 수준급의 춤 실력을 선보였다.

이채령의 댄스는 여성스러운 선을 살린 춤으로 파워풀한 언니와는 또 다른 장르였다. 박진영은 무대를 보면서 "이 집안 어떡해"라고 감탄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채연-이채령 자매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 박진영은 "다 데리고 우리 집으로 오면 될 것 같다. 펄시스터즈 이후로 가장 가능성이 뛰어난 자매다. 두 자매가 정말 놀랍다. 가지고 있는 재능과 소질이 무섭다"고 극찬했다.

유희열 역시 "부모님께서 저런 자제분을 뒀을 때 고민될 것 같다. 제가 부모라면 '타고났나?' 이런 생각이 들 것 같다. 박진영 씨가 못다 이룬 꿈, 량현량하의 꿈을 두 분이 이뤄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평하며 합격을 줬다.

'K팝스타3' 이채연 이채령 자매 무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K팝스타3' 이채연 이채령, 정말 춤 실력 장난 아니다" "'K팝스타3' 이채연 이채령, 박진영 정말 폭 빠졌네" "'K팝스타3' 이채연 이채령, 둘 다 어쩜 저렇게 춤을 잘 춰" "'K팝스타3' 이채연 이채령, 정말 신기할 정도로 춤을 잘 추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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