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화끈한 올누드 몸매… 남성 팬들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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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2월 2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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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성잡지 GQ 화보
사진= 남성잡지 GQ 화보
톱모델 미란다커의 올누드 화보가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미란다커는 과거 세계적인 남성잡지 GQ 화보를 찍으면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올누드 몸매를 선보인 바 있다.

공개된 화보에서 미란다커는 엎드려 있는 모습이지만 굴곡진 몸매가 가히 일품이다. 또한 매끈하고 늘씬한 몸매에 뭇 남성 네티즌들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미란다커 누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치겠네!”, “정말 완벽한 몸매다”, “제임스 파커 너무 부럽다. 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호주 언론은 미란다 커가 호주의 카지노재벌 제임스 패커(46)와 약 2개월 동안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2일(현지시각)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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