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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X→010 자동 전환, 변경 거부시 내년부터 ‘발신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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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X→010 자동 전환, 변경 거부시 내년부터 ‘발신 정지’

동아일보입력 2013-12-02 10:08수정 2013-12-0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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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1X→010 자동 전환/동아일보 DB)
'01X→010 자동 전환'

011, 016, 017, 018, 019 등 '01X'로 시작하는 휴대폰 번호 앞자리가 오늘(2일)부터 '010'으로 전환이 시작된다.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01X 한시적 번호사용 종료' 정책에 따라 '01X' 번호를 사용 중인 소비자의 번호가 2일부터 순차적으로 '010'으로 자동 전환된다.


12월 31일까지 010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2014년 1월 1일 0시부터 발신 기능이 정지된다. 이동통신사들은 바뀐 번호 안내 서비스를 1년 이상 무료로 제공해 가입자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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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는 3G와 LTE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이동통신 3사 고객 약 115만 명이다.

다만 2G 가입자들은 010 자동 전환과 관계없이 자신의 번호를 유지할 수 있다. 2G폰을 쓰고 있는 사용자들은 현재 27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들은 2G 서비스 종료가 예상되는 2018년까지 기존 번호를 쓸 수 있다.

01X→010 자동 전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01X→010 자동 전환, 번호 정말 아쉬워" "01X→010 자동 전환, 2G 쓰는 사람들은 더 사용할 수 있구나" "01X→010 자동 전환, 꼭 바꿔야 하나" "01X→010 자동 전환, 이제 01X 번호는 추억 속으로 사라지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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