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살 YENA, 달콤한 프러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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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2월 2일 07시 00분


혼자 작곡·작사·편곡까지 다재다능 뮤지션
10대만의 풋풋한 감성 가득한 미니앨범 발표


이제 만 18세.

아직은 어린 나이다. 하지만 그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만큼 실력을 갖춘 새로운 뮤지션이 나타났다. 프로듀서 겸 가수 YENA(예나)가 그 주인공이다.

YENA는 10대만의 풋풋한 감성을 콕 집어 표현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지녔다. 또 스스로 모든 노래를 작사, 작곡하는 것은 물론 편곡까지 도맡아 부르는, 말 그대로 다재다능한 뮤지션이다.

YENA는 최근 자신의 이 같은 실력을 과시하듯 세 곡을 담은 미니앨범(사진)을 내놨다. 타이틀곡 ‘So Hard’는 남자친구에게 자신의 사랑을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안절부절못하는 순수한 소녀의 고민을 귀엽게 담아낸 미디엄 템포의 얼반 팝이다. 케이블채널 엠넷의 ‘쇼 미 더 머니2’에서 뛰어난 랩 실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과 주목을 받은 프레시 보이, 딘딘이 참여했다. 이미 인순이, ‘슈퍼스타K’ 출신 코니 등과 활발히 작업하며 듀스 출신의 한국 최고 프로듀서 이현도에게 발탁돼 대세로 떠오른 스타다.

타이틀곡 외 나머지 두 곡도 한 번 들으면 YENA의 ‘달달한’ 음악과 목소리에서 빠져 나올 수 없는 소프트하지만 중독성 강한 음악이다. 기획사 소울라임 사운드 측은 앞으로 이번 미니앨범을 시작으로 다양한 YENA의 색깔과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트위터 @tadada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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