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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무한도전 고연전, “춤 거의 전곡 다 외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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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8 16:32
2013년 9월 28일 16시 32분
입력
2013-09-28 16:23
2013년 9월 28일 16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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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지원 아나운서 트위터
‘무한도전 고연전’
‘무한도전 고연전’ 응원이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28일 KBS 김지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유느님, 하로로, 박거성, 정중앙님, 진짜 응원 춤 거의 전곡을 다 외워왔어요! 이런 노력하는 방송인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이 공개되자 ‘무한도전’ 고연전 응원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고 있는 고연전 응원 모습을 멀리 담은 것이다.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고연전 정말 기대된다”, “무한도전 고연전 잘 안 보이네. 아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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