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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2세 계획, “이보영 닮은 딸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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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8 13:37
2013년 9월 28일 13시 37분
입력
2013-09-28 13:34
2013년 9월 28일 13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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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지성 2세 계획’
지난 27일 배우 이보영과 결혼식을 올린 배우 지성이 2세 계획을 밝혔다.
지성은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애스턴하우스에서 열린 결혼 전 기자회견에서 지성은 결혼 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날 가장 관심을 받은 것은 2세 계획. 지성은 “사실 아직 2세 계획은 없지만, 딸이었으면 좋겠다”며 “특히 아내 이보영을 닮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성 2세 계획에 대해 네티즌들은 “지성 2세 계획 아직 없구나?”, “이보영 닮으면 대박일 듯”, “지성 2세 계획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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