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Dream]마곡지구 황금입지… 초역세권 오피스텔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9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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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우성 르보아Ⅱ

우성건영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오피스텔 ‘마곡 우성 르보아Ⅱ’ 348실을 분양하고 있다. 마곡지구는 상암 DMC의 6배 규모로 LG, 롯데, 코오롱, 이랜드 등 대기업이 중심이 된 미래 지식산업단지로 조성되는 서울의 마지막 대형 개발지다.

마곡 우성 르보아Ⅱ 오피스텔이 공급되는 곳은 마곡지구에서도 황금입지에 속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울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5m밖에 떨어지지 않은 초역세권이라는 것. 또 지하철 9호선과 5호선,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김포공항은 5분, 인천공항은 35분, 서울 강북 도심과 강남권까지는 30분 이내로 연결된다.

이화의료원과 LG문화센터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좋고, 모든 가구가 탁 트인 조망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오피스텔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천장형 에어컨과 전기쿡탑, 식탁 등 실내 편의시설이 내장형으로 갖춰졌다.

가격은 348실 모두 3.3m²당 700만 원대로, 서울의 오피스텔 분양가(3.3m²당 평균 1100만 원 대)보다 저렴하게 책정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5호선 발산역 근처인 내발산동 648-4에 있다. 1600-7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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