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내년 공휴일 67일, 직장인 환호! “연휴 후유증 위로 돼”
Array
업데이트
2013-09-23 11:28
2013년 9월 23일 11시 28분
입력
2013-09-23 11:12
2013년 9월 23일 11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SBS 보도 화면 갈무리
‘내년 공휴일 67일’
대체휴일제의 시행에 때라 오는 2014년의 공휴일은 67일이 된다. 이는 12년 만에 가장 많은 공휴일이기에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안전행정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내년에 일요일과 법정 공휴일을 합한 뒤 겹치는 날을 빼면 공휴일은 총 67일이라고 한다.
2002년(67일) 이후 달력의 ‘빨간 날’이 가장 많은 년도가 되는 것. 특히 대체휴일제의 시행으로 추석 연휴가 일요일과 겹치는 9월 7일 대신 9월 10일(수요일)을 쉬게 된다.
내년 공휴일 67일 소식에 네티즌들은 “연휴 후유증이 싹 가시는 소식이네”, “내년 공휴일 67일? 행복하다”, “내년 공휴일 67일에 휴가까지 합치면 72일이나 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정부는 최근 당정협의에서 대체휴일제를 설ㆍ추석ㆍ어린이날에 적용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권리당원 2배로 늘려야”… 당원 권한 대폭 확대 예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무원연금, 세금으로 10조 메워야… 손놓은 사이 적자 ‘눈덩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 “채 상병 특검 필수 의제” 대통령실 “복잡한 숙제 많이 던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