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콩고왕자 욤비, 왕자에서 난민으로 전락… “힘내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8 11:21
2013년 9월 18일 11시 21분
입력
2013-09-18 11:20
2013년 9월 18일 11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콩고왕자 욤비’
콩고왕자 욤비의 끔찍했던 감옥 생활 소식이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18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서는 추석 기획으로 콩고왕자 욤비 토나 가족의 추석 맞이가 그려졌다.
콩고 왕자에서 난민으로 전락해 한국 땅으로 도망쳐 온 욤비는 광주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다.
제작진은 욤비에게 “콩고 감옥에 있을때 고문했었냐”고 묻자 욤비는 고개를 끄덕이며 “한국 감옥은 문을 열 수 있는 콩고 감옥은 다르다. 지하에 있는데다 형틀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콩고왕자 욤비는 “감옥에 있을때 기도만 했다. ‘오늘, 내일 죽게 해주세요’라고 말이다”며 “정말 두렵고 떨렸다”고 고백했다.
‘콩고왕자 욤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쩌다가 그런일을 겪었을까”, “새로운 생활을 찾았다니 다행이다”, “한국에서 멋있는 제2의 인생살면 된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에이핑크 윤보미, 라도와 열애 인정 “곡 작업하며 만남 이어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LGU+까지 ‘유튜브 프리미엄’ 결합상품 가격 올려…통신 3사 모두 가격 인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검찰총장, ‘이화영 진술 100% 사실’ 이재명에 “‘대북 송금 관여’ 진술도 진실이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