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무보정, ‘블랙 시스루’ 각선미가 모델급

▲ 최희 무보정, ‘블랙 시스루’ 각선미가 모델급

‘최희 무보정 사진’

KBSN 최희 아나운서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젠틀맨 10월호 촬영장 직찍. 좋은 스태프들 덕분에 빠르고 신속하게 그리고 무엇보다 즐겁게 촬영했어요. 오늘도 야구가 있고 알럽베이스볼도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시스루 상의에 가죽 핫팬츠를 입고 손에는 야구공을 쥐고 있는 최희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다리와 아름다운 각선미가 시선을 끈다.

최희 무보정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희 무보정이 저 정도라니 몸매 좋네”, “최희 무보정 보고 반성했다. 추석 지나면 다이어트 해야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 아나운서는 KBSN ‘아이 러브 베이스볼 시즌 5’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최희 트위터(최희 무보정 사진)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