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작은 SUV, “작다고 무시하지 마!” 연비가…

사진= 영상 갈무리

‘가장 작은 SUV’

세계에서 가장 작은 SUV가 소개돼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차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최근 ‘세계에서 가장 작은 SUV’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상에 올라와 퍼지면서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이들이 타고 놀만한 장난감 크기의 자동차를 타고 있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영상을 소개한 네티즌은 ‘가장 작은 SUV’에 대해 “길이 1.2m, 폭 0.6m, 높이 0.6m의 작은 차로 자동차 면허증이 있어야 몰 수 있는 합법적인 자동차”라고 소개했다.

또한 최고 속도 53km/h정도 밖에 안 되지만 1갤런(약 3.8리터)으로 85마일(약 136.8km)을 달릴 수 있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가장 작은 SUV 소식에 대해 “가장 작은 SUV 타려면 면허증도 있어야 돼?”, “가장 작은 SUV 한번 타보고 싶다”, “연비가 정말 경제적인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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