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우리 결혼했어요’ 정유미 “정준영, 약간 싼티가…” 첫인상 폭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14 18:29
2013년 9월 14일 18시 29분
입력
2013-09-14 17:55
2013년 9월 14일 17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4' 캡처)
'우리 결혼했어요' 배우 정유미가 가상 남편인 가수 정준영의 첫인상을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4')에서 정준영은 정유미와의 첫만남을 위해 '트럭 콘서트'를 준비했다.
정준영은 더운 날씨 속에 검은색 니트를 입고 운동장 한 가운데서 기타 연주를 하며 '단발머리'를 불렀다.
이에 정유미는 "(정준영이)거무죽죽한 니트에 땀을 엄청 흘렸다"며 "약간 싼티 나는…근데 재미있었다. 난 그런 거 좋다"고 첫인상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준영은 "더웠다. 연기가 너무 많아서 고통스러웠다. 더워 보인 게 아니고 더웠다. 배틀로얄 기분이었다"고 속내를 밝혔다.
한편 이날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피아니스트 윤한과 배우 이소연, 가수 정준영과 배우 정유미가 새 커플로 합류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생후 3일 아들 땅에 묻어 살해한 친모…항소심도 징역 3년 6개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봄비… 일부 지역서 돌풍과 벼락 동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무런 전조 증상 없이 갑작스럽게 빙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