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열애, 30세 연하 女기자와 ‘연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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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9월 13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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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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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식 열애’

배우 백윤식(66)이 30살 연하의 여기자와 열애 중이다.

백윤식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열애설이 보도된 후 다수 언론과의 전화통화에서 “백윤식이 지인의 모임에서 만난 여성과 지난해 6월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인정했다.

그의 열애 상대는 30살 연하의 지상파 방송기자로 알려졌다.

특히 백윤식의 연인은 아들 백도빈과 1살 차이, 며느리 정시아와 5살 차이로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앞서 이날 스포츠서울닷컴은 “백윤식이 30세 연하의 지상파 방송사 기자와 열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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