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유우 열애설’ 미우라 하루마, 19금 베드신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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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9월 12일 1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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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신데렐라’ 방송 캡처
‘라스트 신데렐라’ 방송 캡처
‘아오이 유우 미우라 하루마’

일본 여배우 아오이 유우(28)와 미우라 하루마(23)가 열애설이 터진 가운데 미우라 하루마의 19금 베드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인터넷상에 올라온 이 사진은 지난 6월 종영한 일본 드라마 ‘라스트 신데렐라’의 한 장면. 사진 속에는 미우라 하루마의 베드신이 담겨 있다.

미우라 하루마는 침대에서 진한 키스는 물론 상의를 탈의한 채 농도 짙은 베드신을 선보였다.

앞서 일본 주간지 여성세븐은 “아오이 유우와 미우라 하루마가 아침마다 함께 산책 겸 데이트를 하는 것이 포착됐다”고 12일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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