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공효진 쪽잠, 거의 죽을 뻔… “다크서클 분장이 아닌데?”
Array
업데이트
2013-09-12 18:21
2013년 9월 12일 18시 21분
입력
2013-09-12 16:45
2013년 9월 12일 16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공효진 미투데이
‘공효진 쪽잠’
촬영장에서 포착된 ‘공효진 쪽잠’ 사진이 화제다.
공효진은 지난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거의 죽을 뻔(nearly die)”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공효진 쪽잠’ 사진 속 공효진은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촬영장 의자에 앉아 한손으로 턱을 괸 채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다.
연일 계속되는 촬영에 지친 듯한 공효진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더욱이 극 중 역할을 위해 분장한 눈 밑 짙은 다크서클이 진짜인 것 같아보여 눈길을 끌었다.
‘공효진 쪽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효진 쪽잠 사진 보는 내가 안쓰럽네”, “공효진 다크서클 분장이 아니고 진짜 같네?”, “공효진 쪽잠 사진 귀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6·25전쟁 ‘가평전투’ 73주년… 英연방 참전용사들 참석[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음주운전 하던 20대, 들이받은 차가 하필…60대 행인 치기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올 2월 출생아 2만명대 붕괴…2월 기준 역대 최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