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미우라 하루마, 침대서 ‘농도짙은 베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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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9월 12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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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신데렐라’ 방송 캡처
‘라스트 신데렐라’ 방송 캡처
배우 아오이 유우(28)와 미우라 하루마(23)가 열애설이 터진 가운데 미우라의 19금 베드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인터넷상에 올라온 이 사진은 지난 6월 종영한 드라마 ‘라스트 신데렐라’의 한 장면. 사진 속에는 상대 여배우와 침대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미우라 하루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우라 하루마는 침대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농도 짙은 베드신을 선보였다.

한편 일본 주간지 여성세븐은 “아오이 유우와 미우라 하루마가 아침마다 함께 산책 겸 데이트를 하는 것이 포착됐다”고 12일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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