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넷째 출산때 친정엄마 반응이…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9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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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시월드(12일 오후 11시)

‘시월드와 산후조리’라는 주제로 경험담을 나눈다. 다둥이 엄마 김지선은 “넷째 출산 때 아무도 신경을 안 써줬다. 친정엄마까지 해외로 여행 갔다”며 서운함을 토로한다. 가수 김혜연도 “나도 넷째를 낳았을 때 시어머니가 2주 동안 딱 한 번 방문해서 서러웠다”며 맞장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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