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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판타지 시리즈 ‘섀도우 헌터스’, 외화 체면 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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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09-11 17:36
2013년 9월 11일 17시 36분
입력
2013-09-11 17:24
2013년 9월 11일 1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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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새로운 판타지 시리즈가 추석 극장가에서 관객과 소통할까.
12일 개봉하는 할리우드 판타지 영화 ‘섀도우 헌터스:뼈의 도시’(섀도우 헌터스)가 쟁쟁한 한국영화 틈새에서 외화의 체면을 지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섀도우 헌터스’는 앞서 인기를 모은 판타지 장르 ‘해리포터’와 ‘트와일라잇’을 잇는 새로운 시리즈로 평가받고 있어 해당 장르의 흥행 기록을 이어갈지 여부도 관심사다.
실제로 ‘섀도우 헌터스’는 개봉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5시 현재 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서 외화 부문 예매율 1위(3.6%)에 올라 향후 흥행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예매율 2위인 설경구·문소리의 ‘스파이’와 비교해 4.2%P의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
혼혈천사가 주인공인 이 영화는 동명 소설이 원작. 평범한 여고생이 우연히 자신이 지닌 특별한 능력을 발견한 뒤 겪는 모험을 그렸다.
미국에서 먼저 나온 원작 소설은 2200만부가 팔렸고 뉴욕타임스 집계에서는 103주 연속 베스트셀러 부문에 이름을 올린 화제작이다.
8월 미국에서 먼저 개봉한 영화는 캐나다와 호주, 독일에서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등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주연을 맡은 릴리 콜린스와 제이미 캠벨 바우어는 할리우드에서 신예스타로 떠오르는 만큼 이들이 보여줄 신선한 매력에도 관객의 시선이 쏠린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ie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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