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특집] 주스부문 15년연속 1위 ‘명절 선물 대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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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9월 11일 07시 00분


■ 롯데칠성음료|추석선물세트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는 2013년 추석 명절을 맞아 정성을 풍성히 담은 음료 및 원두커피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온 가족이 좋아하는 델몬트 주스 추석 선물세트는 8000원에서 1만4000원대의 부담 없는 중저가이지만 고급스러운 포장으로 전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들 모두에게 만족을 준다.

1982년 이후 30년 가까이 사랑을 받은 장수 브랜드 델몬트는 명절 선물의 대명사로 꼽힌다. 델몬트 주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조사한 ‘2012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orea-Brand Power Index, K-BPI)’ 주스부문에서 1999년부터 1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앞서 2010년에는 종합음료업계 최초로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받았다.

이번 주스 병 선물세트에는 ‘윷놀이 세트’가 있는 프리미엄 오렌지·포도·사과 세트 등 혼합 3종과 제주감귤 100%를 사용한 제주감귤주스 세트, 프리미엄 오렌지 주스 만으로 구성된 오렌지주스 세트 등이 있다. 1.5L 페트는 혼합 및 3병 세트 등이 있다.

이밖에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 셀러 ‘델몬트 소병 12개 세트’와 사전 소비자 여론조사에서 어린이들과 주부의 많은 선택을 받은 새로운 선물포장박스인 ‘델몬트 소병 10개 세트’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 생두 공급에서 로스팅 포장까지 정성이…칸타타 원두커피

칸타타 원두커피는 생두 공급부터 로스팅, 포장에 이르는 전 과정이 컴퓨터 통합관리 생산 시스템(Computer Integrated Manufacturing)으로 운영되는 롯데 포승공장에서 엄격한 선발 기준과 6단계의 선별 작업을 통과한 최상급 100% 아라비카 원두만 사용해 만들어 졌다.

백화점에 입점한 카페칸타타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고 기호에 따라 원하는 제품으로 선택해 구성할 수 있다. 구성품 선택이 어려운 소비자를 위해 1만 원대에서 5만 원대의 다양한 가격으로 몇 가지 구성을 미리 해놓았다. 특히 고물가 시대의 주머니 속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기존 판매가에서 10∼20%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타타 원두커피에 프렌치프레스가 내장된 세트와 원두커피와 드리퍼, 서버, 여과지가 내장되어있는 세트는 집이나 사무실에서 카페분위기를 연출하면서 간편하게 원두커피를 추출하여 즐길 수 있다. 이밖에 드립커피 세트 3종, 싱글백 세트 2종 등은 뜨거운 물만 있으면 정통 원두커피의 참 맛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어 원두커피가 생소한 이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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