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보니 앤 클라이드’ 4인방, 캐릭터에 흠뻑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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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9월 10일 1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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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상, 안유진, 리사, 박형식(왼쪽부터)이 10일 오후 서울 충무로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보니앤클라이드’는 1930년대 미국 경제대공황 시대를 배경으로 실존했던 2명의 갱 ‘보니’와 ‘클라이드’의 범죄행각과 러브스토리를 재구성해 탄생된 뮤지컬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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