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품질만족지수 1위기업]품질 경제성 친환경… 3박자 갖춘 최고 건축자재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9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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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모르타르 부문

한일시멘트가 1991년부터 국내 최초로 출시한 레미탈은 드라이 모르타르의 대명사로 불리며 국내 건축의 패러다임을 바꾼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레미탈은 시멘트와 모래, 특성개선제 등을 첨단 설비를 통해 미리 혼합하여 현장에 공급하는 방식의 제품으로 토목 및 건축현장에서 각종 마감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용도에 맞게 미리 혼합해 공급되는 레미탈은 물만 부어 바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균일한 품질 유지가 가능하였으며 밀폐형 이동식 사일로, 타설 장비 등 자동화 시공설비와의 연계를 통해 건설현장의 환경개선은 물론이고 시공효율을 높여 공기단축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 시멘트와 모래 등의 현장 야적에 의한 원재료 손실이 없으며 효율적이고 깨끗한 건설현장 관리가 가능하다.
원인상 대표이사
원인상 대표이사


현재 한일시멘트는 최첨단 드라이모르타르 생산설비를 이용하여, 고객이 요구하는 고품질 맞춤형 제품을 즉시 공급할 수 있는 양산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고도화 되는 건축기술에 적합하게 꾸준히 신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일시멘트는 용도별로 전문화된 다양한 제품, 자동화된 장비의 사용, 높은 품질과 탁월한 경제성 및 친환경성 등의 효과를 지닌 레미탈을 국내의 대표적인 건축자재로 육성하는 한편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세계적인 드라이 모르타르 업체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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