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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성동일 부자단체샷, 준이와 준수… “상반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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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0 11:10
2013년 9월 10일 11시 10분
입력
2013-09-10 10:19
2013년 9월 10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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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종혁 트위터
‘이종혁 성동일 부자단체샷’
이종혁 성동일 부자단체샷이 공개돼 화제다.
이종혁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만 했지, 개인 소장 컷이 없는 걸 깨닫자마자 찍었었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이종혁 성동일 부자단체샷’ 사진에는 이종혁과 아들 준수, 성동일과 아들 준이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준이는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는데 반해 준수는 무심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혁 성동일 부자단체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자가 정말 붕어빵이네”, “둘 다 아빠 닮아서 훈남들이네”, “아빠 어디가 너무 재밌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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