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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수학 시간, 판서하던 선생님이 돌아본 풍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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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9 20:23
2013년 9월 9일 20시 23분
입력
2013-09-09 20:10
2013년 9월 9일 2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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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 수학 시간, 판서하던 선생님이 돌아본 풍경이...
무서운 수학 시간
수학시간에 선생님을 놀라게한 학생들의 장난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무서운 수학시간’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서운 수학 시간’ 사진에는 미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똑같은 가면을 쓰고 교실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학생들이 쓴 마스크는 미국 교육용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캐릭터다.
게시자는, 학생들이 수학 선생님을 놀라게 만들기 위해 선생님이 칠판에 글을 쓰는 동안 마스크를 꺼내 썼다고 설명했다.
영상뉴스팀
(무서운 수학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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