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폭포 꼭대기 수영장, “꼭 한번 가보고 싶다”
Array
업데이트
2013-09-09 16:41
2013년 9월 9일 16시 41분
입력
2013-09-09 16:35
2013년 9월 9일 16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폭포 꼭대기 수영장’
최근 ‘폭포 꼭대기 수영장’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폭포 꼭대기 수영장’은 다름 아닌 아프리카 잠비아의 빅토리아 폭포였다.
이 108m, 폭 1.7km의 폭포 꼭대기에 자리 잡고 있어 매우 위험하게 보이지만 9월과 10월 사이에는 물살이 약해져 수영장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여러명의 사람들이 실제로 폭포 꼭대기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폭포 꼭대기 수영장’에 대해 네티즌들은 “나도 폭포 꼭대기 수영장 가보고 싶다”, “폭포 꼭대기 수영장 무료입장인가?”, “위험할 거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반미 단체 출신 전지예, 野 비례 후보 자진 사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좌석 밑으로 ‘불붙은 종이’ 휙…부산 지하철 방화 시도에 발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수처 “이종섭 前장관 추가 대면 조사 반드시 필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