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혜진 재혼심경 고백, “사랑받는 것 행복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09 13:23
2013년 9월 9일 13시 23분
입력
2013-09-09 13:23
2013년 9월 9일 13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갈색 추억'으로 유명한 가수 한혜진이 재혼한 심경을 밝혔다.
한혜진은 9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재혼 후 처음으로 심경을 고백했다. 한혜진은 지난해 6세 연상인 사업가 허모 씨와 재혼했다.
이날 한혜진은 2012년 혼인 신고 후 함께 사는 남편의 얼굴과 현재 사는 집을 공개했다. 한혜진의 남편은 조경전문가로 현재 한혜진과 사는 집을 직접 지었다.
한혜진은 "요리는 내가 안 한다. 내가 요리하면 먹는 사람이 괴로워한다. 남편이 음식 솜씨가 좋아 쓱쓱 하면 반찬이 된다"며 행복한 부부의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한혜진은 결혼 생활에 관해 "나이를 떠나서 여자는 사랑받을 때 가장 아름다운 것 같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많이 힘들었었는데 현재 결혼 후 마음의 평안을 찾고 위로도 받았다"고 털어놨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홍준표 “정치투쟁은 진흙탕 싸움…고상한 척은 역겨운 위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남자 프로배구 외국인 감독 전성시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김재영]“혼자 사니 원룸에만 살아라?”… 뿔난 1인 가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