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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 주룽지 前총리, 장학금 36억원 출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09 03:23
2013년 9월 9일 03시 23분
입력
2013-09-09 03:00
2013년 9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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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룽지(朱鎔基·사진) 전 중국 총리가 2000만 위안(약 35억7000만 원)을 출연해 장학기금을 설립했다고 현지 언론이 8일 전했다. 주 총리는 최근 후난(湖南) 성 지서우(吉首) 시에서 실사조학기금회(實事助學基金會) 발기식을 갖고 빈곤 퇴치와 교육 사업을 위해 자신의 저서 수익금 2000만 위안을 기부했다. 주 총리는 2009년 저서 ‘주룽지 기자에 답하다’를 출간할 때부터 저작권 수입을 공익을 위해 쓰겠다고 밝힌 바 있다.
베이징=고기정 특파원 k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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