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추석 벌초에 필요한 ‘충전 미니 전정기’ 출시!

  • 동아경제
  • 입력 2013년 9월 5일 11시 39분


코멘트
한국로버트보쉬 전동공구사업부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에 필요한 가볍고 강력한 절단력의 ‘리튬이온 충전 미니 전정기(AHS 35-15 LI)’를 5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벌초나 성묘 후 묘역 주변의 관목 및 울타리 나무 손질 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충전공구로 1.9kg의 가벼운 무게에 막강한 파워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또한 톱날의 진행 방향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블로킹 방지시스템(Anti-Blocking)으로 장시간 사용에도 톱날 끼임 없는 절단성능을 발휘한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무선제품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자가 방전을 최소화해 벌초 시 여분의 배터리 없이도 오랜 작업이 가능하다.

보쉬 전동공구사업부 관계자는 “보쉬 리튬이온 충전 미니 전정기는 가벼운 무게와 강력한 절단 성능으로 벌초나 성묘 시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특히 초소형으로 평소 집안 정원을 가꿀 때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