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금으로 내집을? 실입주금 7천만원!

수변공원옆 한강1번지 쌍용예가!김포한강신도시는 베네치아 컨셉을 도입한 우리나라 최초의 수로도시개발로 주목 받고 있다. 뛰어난 조망과 자연, 그리고 수변상업시설은 수로도시의 장점. “쌍용예가”는 한강신도시 수로변 초입에 위치, 수로도시의 특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단지로 분양초기부터 관심이 집중됐다.

현재 단지 앞 2개의 정류장에는 한강신도시 대중교통 전 노선이 경유하고, 광역급행 M버스로 서울역(30분대) 및 강남역(40분대) 접근이 용이하다. 올림픽대로와 연결된 김포한강로는 여의도 20분대, 강남 40분대 진입을 가능케하고, 김포도시철도(예정) 완공 시에는 서울지하철 5, 9호선 및 공항철도 등 다양한 노선으로 환승이 가능해져 교통입지는 더욱 강화된다.

매매가에 근접해가는 전세금 그리고 그마저도 품귀현상인 현 부동산시장에서 내집 마련을 생각하는 수요자에게 쌍용예가(84㎡)는 매력적인 상품이다. 특히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의 취득세 면제와 5년간 양도세 감면 등은 지긋지긋한 전세에서 벗어나려는 실수요자들에게는 놓치기 아까운 기회다.

한강신도시내에서 위치, 조경, 주변상권 등 어느 하나 모자람 없는 19개동 1474세대 대단지로 조성된 쌍용예가는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84㎡ 단일타입으로 구성되어 현재 99%이상의 입주율을 기록하고 있다. 얼마 남지 않은 잔여세대의 마지막 기회를 잡으려는 고객은 선착순으로 동.호수를 직접 확인하여 계약할 수 있다.

문의 : 1577-6641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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