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13만평에 인구 고작 800명?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9월 3일 1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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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온라인에서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라는 지도 한 장이 올라왔는데 이를 재밌게 본 네티즌들이 여기저기 퍼나르면서 화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이 게시물에 따르면 비공인 국가를 포함하면 지구에는 250여 나라가 있다. 하지만 공인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는 '바티칸 시티'이다.

바티칸 시티는 로마 교황청이 다스리는 국가로 0.44㎢(약 13만 3100평)의 면적에 약 800~900명 정도의 인구가 살고 있는 작은 나라다. 면적은 경복궁의 약 1.3배에 해당한다. 모나코(면적 2㎢)와 나우루 공화국(면적 21㎢)등은 바티칸 시티에 이어 세계가 공인한 작은 나라 2, 3위에 올랐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딱 조깅 코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내가 근무한 부대 규모보다 작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내가 다니는 대학교 학생 수 보다 적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흥미를 나타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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