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미스 비키니’ 제니퍼 니콜 리, 민망한 곳에 물뿌리며…‘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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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9월 3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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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니콜 리가 민망한 포즈를 취해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8월 15일(현지시간) ‘미스비키니’ 출신 모델 제니퍼 니콜 리(38)의 사진몇 장을 공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제니퍼 니콜 리는 이날 미국 뉴욕 햄튼에 있는 한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며 무더위를 식혔다.

한뼘 비키니를 입은 채 수영을 즐긴 제니퍼 니콜리는 호스를 이용해 몸을 적시던 중 비키니 하의가 벗겨지는 노출 사고를 냈다. 당황한 제니퍼 니콜 리는 옷매무새를 즉시 바로잡았으나 그녀를 지켜보던 수많은 파파라치 카메라들은 그 순간을 놓치지 않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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