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라의 남장놀이’ 니콜, 약지 반지 빼버리며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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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9월 2일 2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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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 남장놀이’ 니콜, 약지 반지 빼버리며 ‘도발’

카라가 ‘남장’에 도전한다.

카라 니콜(오른쪽)이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클로 악스에서 열린 카라 정규 4집 앨범 ‘FULL BLOOM’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 ‘숙녀가 못 돼’의 안무 시범을 보이고 있다.

카라의 이번 컴백 쇼케이스는 ‘카라의 남장놀이’ 라는 이색적인 테마를 주제로 꾸며졌다.

사진제공|‘카라의 남장놀이’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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