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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교차 감기 주의, “예방 백신도 없고 어떻게 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02 17:25
2013년 9월 2일 17시 25분
입력
2013-09-02 17:16
2013년 9월 2일 17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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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뉴스 갈무리.
환절기 열감기 감염이 확산되면서 주의를 요하고 있다.
SBS는 2일 “병원을 찾는 열감기 환자 중 호흡기 질환자의 수가 20%정도 증가해 지난해보다 5배나 높아졌다”고 전했다.
열감기는 일주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과 심한 목통증을 유발하며 심할 경우 폐렴이나 기관지염으로 악화된다고 한다.
특히 예방 백신이 따로 없어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유일한 처방책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은 자주 씻는데”, “백신도 없다니 황당하다”, “요즘 열감기 장난 아니던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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