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이정희 “1961년 박정희-2013년 박근혜, 똑같다” 맹비난
더보기

이정희 “1961년 박정희-2013년 박근혜, 똑같다” 맹비난

동아일보입력 2013-08-28 10:58수정 2013-08-28 11:24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사진 제공 동아일보 DB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는 28일 국가정보원이 내란음모 및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등을 적용해 이석기 의원의 국회의원회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것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을 맹비난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1961년 오늘 박정희, 민족일보 조용수 사장 반공법 사형선고. 2013년 오늘 박근혜,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죄 덮어씌우기. 똑같다."라는 글을 올렸다.

박근혜 대통령이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처럼 공포정치를 펴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한 것이다.


이 대표는 전날에도 박 대통령을 공격한 바 있다.

관련기사

이 대표는 박 대통령이 26일 "지난 대선에서 국정원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밝힌 것에 대해 "드러난 사실과 정반대의 거짓말"이라며 "국정원이야말로 박 대통령의 오늘을 만들어준 1등 공신"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국정원이 야당에 대해 무차별하게 종북 딱지를 붙이고 NLL(서해 북방한계선) 논란을 만들어내지 않았다면, 또 경찰이 허위 수사발표를 감행하지 않았다면 박 대통령은 지금 청와대에 있을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