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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초대문자’ 주의…신종 ‘스미싱’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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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초대문자’ 주의…신종 ‘스미싱’ 사기

동아일보입력 2013-08-28 09:15수정 2013-08-2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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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돌잔치 초대문자' 주의 스미싱 사기/MBC

돌잔치나 결혼식 초대를 빌미로 '스미싱(개인정보나 금융정보 탈취 메시지)' 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28일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 따르면 최근 '돌잔치 초대장', '모바일 청첩장' 등을 가장해 스마트폰에 악성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스미싱 사기가 급증하고 있다.

문자 메시지에 링크된 주소를 클릭하면 소액결제가 되거나 금융정보가 유출되는 식이다.


최근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이용 가능한 모바일 초대장, 청첩장이 널리 쓰이면서 이를 악용한 신종 스미싱 사기 수법이 등장한 것이다. 특히 주소록에 저장된 지인에게도 동일한 문자가 발송되는 등 2차 피해도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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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 메시지의 링크를 클릭하지 말고, 지인의 문자라 할지라도 확인하고 열어보라고 조언했다. 또 각 통신사에 요청해 소액결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도 방법이라도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스미싱' 돌잔치 초대문자 주의, 이젠 돌잔치까지 이용하다니", "'스미싱' 돌잔치 초대문자 주의, 사기 수법이 진화한다", "'스미싱' 돌잔치 초대문자 주의, 진짜 속을 것 같다", "'스미싱' 돌잔치 초대문자 주의, 조심해야 겠다", "'스미싱' 돌잔치 초대문자 주의, 앞으론 문자도 못 보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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